PR

NEWS

닥터노아-대웅제약 신약개발 초기 'NeuroRG' 활용성 확인

  • 날짜
    2024-05-17 11:05:44
  • 조회수
    334
  • 추천수
    0

대웅제약 카이네이즈 후보물질 40종 평가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 이지현)은 대웅제약과 진행한 'NeuroRG' 공동연구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 2023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진행한 '딥러닝 기반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활용연구 공모전'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공모전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의 인공지능(AI) 플랫폼 'ARK'에 탑재된 시스템 중 하나인 'NeuroRG(이미지 기반 초고속 약물 효력 스크리닝 시스템)'을 기업의 연구에 활용하도록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NeuroRG는 약물 처리 전후로 나타나는 세포의 형태학적 변화를 AI로 분석해 약물의 효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신약개발 초기에 대량의 화합물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고속 스크리닝 시스템(High-Throughput ScreeningㆍHTS)이며, 연구 목적에 맞춰 기전 연구(Mechanism of ActionㆍMoA)를 비롯한 신약개발 전주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ARK 플랫폼의 복합약물 효력 예측시스템인 'CombiNet', 다제 약물 부작용 예측시스템인 'SF-Rx' 등의 AI 시스템들과 연계해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후보물질을 탐색 및 도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노아바이오텍은 대웅제약이 보유한 카이네이즈(Kinase) 저해 화합물 중에서 BBB(Blood-Brain Barrierㆍ혈뇌장벽) 투과성이 뛰어난 약 40여종의 효력을 평가했다. 대웅제약은 해당 연구를 통해 약물 개발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닥터노아바이오텍은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NeuroRG의 활용성을 확인했다. 

닥터노아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좋은 협업 기회가 됐다. 양사간 논의를 통해 다양한 필요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신약 개발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 사례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성수 기자 
  •  
  •  입력 2024.05.17 10:42
  •  
  •  댓글 0


첨부파일
다운로드fnxplgddxoO.png
이전 글
닥터노아,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美 '희귀의약품' 지정
다음 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