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AI시스템을 이용한 희귀질환 복합제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이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에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BIG3분야의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해 선정기업당 최대 12억원 규모의 사업화 또는 R&D 자금과 최대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나 기술보증을 지원한다.

닥터노아바이오텍㈜ 는 세계최초의 복합제 디자인 시스템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신경계/근육계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렇게 발굴한 신규 복합제를 전임상 혹은 임상1상 이후 기술이전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있다. 국내외 제약사의 경우, 단순 분석 서비스는 진행하지 않고, 공동투자하여 공동개발하는 모델에 한하여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또한 닥터노아바이오텍㈜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복합제 예측 플랫폼 'ARK'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ARK 시스템은 환자의 유전체데이터/네트워크/3D구조/문헌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환자를 위한 최적의 약물을 순위별로 추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3개월안에 완료되고, 단일 약물을 포함하여 2중, 3중 복합제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닥터노아바이오텍㈜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본 사업의 키워드는 어디까지나 '복합제'와 '희귀질환'이다. 기존의 약물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복합제로 구성하여 누구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독창적인 인공지능 기반 복합제 예측시스템인 'ARK'를 개발하였고, 자체 신규 복합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가고 있다.